데이콤(대표 손익수)은 오는 10월 1일부터 천리안을 통해 인터네트 서비스를 제공한다. 데이콤은 오는 10월부터 천리안에 "인터네트서비스"메뉴를 개설, 현재 18만 5천명에 달하는 천리안이용자들에게 인터네트원격접속(TELNET)서비스를 제공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터네트원격접속서비스는 사용자가 인터네트와 연결돼 있는 컴퓨터에 접속 , 정보를 검색할 수 있게 해주는 가장 기본적인 서비스다.
따라서천리안가입자는 인터네트에 별도로 가입하지 않고도 전세계 뉴스. 비지니스.교육.국방.정부 등의 관련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된다.
데이콤은특히 내년 4월부터는 인터네트와 천리안간에 상호메시지를 교환 할수 있는 전자메일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며 점차 자료송수신.게시판 등 인터 네트의 모든 기능을 통합해 서비스할 예정이다.
또한천리안 인터네트서비스와 별도로 기업.연구소.언론기관 등 기관 가입자 를 위해 "데이콤인터넷 서비스" 를 역시 10월부터 제공하고 내년 1월 부터는개인이용자를 위한 회원제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그동안하나망.연구전산망.교육전산망이 인터네트에 연결되고 한국통신이 지난 6월부터 인터네트의 상용서비스인 한국인터네트(KORNET)를 제공한데 이어 이번에 데이콤이 인터네트 서비스에 참여함에 따라 인터네트의 국내이용활성 화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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