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처는 정부출연기관에 축적된 연구개발성과의 특허화를 촉진, 국제기술보 호주의에 대처하기 위해 출연기관에 산업재산권 연수과정을 개설하기로 특허 청과 합의했다.
22일과기처에 따르면 대덕단지내 특허청 산하 국제특허연수원에 시범적으로 연구개발요원 과정을 개설해 오는 10월 17일부터 21일까지 출연연 관계자 40 ~50명을 대상으로 전문 연구원의 연구개발성과 특허화, 효율적관리 및 보호 능력 제고를 위한 산업재산권제도.특허관리. 특허분쟁 등을 교육한다는 것이다. 과기처는 내년에는 이를 확대해 국제특허연수원에 산업재산권 기초과정.연구 개발요원과정.산업재산권 전문과정 등 3개 과정을 개설할 계획이다.
과기처는연수과정을 통해 국가기술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는 한편 전문 과학 기술분야 연구원의 특허지식 함양 및 기술적 자문능력 배양으로 산업 재산권 관련 전문가의 저변확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과기처는 지난 5월 18개 출연연에 연구성과를 특허화 하도록 9억여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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