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결제원이 소프트웨어업무개선을 통해 잔액조회에서 환율조회, 현금 서비스조회등을 전화로 서비스해주는 전화자동응답시스템(ARS)을 크게 강화 했다22일 금융결제원은 ARS공동망을 통해 잔액 및 환율, 혐금서비스내용 등을 조회하는 사용자가 크게 늘어남에 따라 이번에 하드웨어의 추가 증설없이 ARS 업무소프트웨어만을 개선, 1일 20만건의 용량을 35만건으로 50%정도 향상시켰다고 밝혔다.
이번ARS시스템개선은 매년 65%씩 증가하는 업무량을 하드웨어 증설없이 소프트웨어 재개발작업으로 대처함으로써 약 57억원의 비용절감은 물론 사용용량의 증가로 고객들에게 보다 빠른 서비스를 제공할 수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금융결제원은 이번 ARS시스템개선외에 지난 상반기에는 금융전산망 중계센터 의 타행환업무소프트웨어 재개발을 통해 타행환처리업무를 일일 처리능력 65 만건으로 2배이상 향상시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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