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GA카드 전문업체인 가산전자(대표 오봉환)가 가상현실(Virtual Reality) 을 일반 PC 모니터상에서 구현할수 있는 입체 영상시스템을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가산전자가 개발한 PC용 입체영상시스템은 전자식 LCD안경인 "3D뷰 스타" 와PC 내장형 확장 카드로 구성된 제품인데 컴퓨터에서 생성된 이미지와 비디오 영상을 현실감 있는 3차원 입체영상으로 보여줄수 있는 첨단 시스템이다.
특히특수 설계된 전자식 LCD안경은 인체공학적으로 가벼운 소재를 채택, 초경량.고품위로 디자인됐으며 착용감이 좋도록 편안한 밴드를 부착 한게 특징 이다. 또 PC내에 장착하는 3차원 보드는 독자 개발한 초고집적 ASIC칩을 장착해 안정되고 섬세한 영상을 구현할수 있도록 했다.
가산전자는 이제품의 보급을 위해 가상현실을 구현할수 있는 3차원 영상 게임 소프트웨어인 "스타 필드"와 "3D-클레이"를 함께 개발했다.
가산은이제품을 빠르면 10월부터 일반에 판매할 계획이며 유통 업체인 토피아 주 에도 OEM공급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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