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업체들은 이번 추석연휴를 맞아 가능한한 가동일수를 늘리는 한편 부득이한 경우에는 이 기간중에 설비를 보수하는 등 가동중단에 따른 로스를 최소화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16일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1일까지 전원 휴무하는 대신 핵심 설비 의 전원은 온상태로 유지, 가동중단에 따른 손실을 최소화하는 한편 이 기간을 이용해 설비의 정기점검및 보수에 나설 계획이다. 금성일렉트론은 원칙적 으로 21일까지 휴무할 계획이나 22일부터 공장을 재가동하는 관계로 상당수의 인원이 21일부터 출근을 하게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현대전자는 물량수급문제를 감안, 지원자를 중심으로 절반정도의 인원 을 라인에 투입할 계획인 반면 한국전자는 사원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휴가를 22일까지로 하루 연장키로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리콘웨이퍼공급업체의경우도 실트론의 경우 1공장은 증설 및 보수 관계로 사흘간 휴무를 하는 한편 2공장은 물량수급등의 이유로 연휴를 하루 단축,21 일부터 정상조업할 계획이다.
포스코휼스는이번 연휴기간을 이용해 설비를 보수하고 증설을 위한 준비 작업을 한다는 방침아래 그로잉부문을 제외한 전원이 21일까지 휴무토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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