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나이넥스, 스프린트, 리버티 케이블 텔레비전 등 3사는 지역 전화와 장거리전화 종합유선방송(CATV)서비스를 한데 묶은 패키지 서비스를 6개월간 시험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트리플세이버"란 이름의 이 서비스는 다음달부터 뉴욕 맨해튼지역 5천가구 를 대상으로 시험적으로 제공된다.
사용자들은이들 서비스 가운데 한두가지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으나 세가지 모두를 이용하면 할인율이 가장 높아진다.
트리플세이버는 뉴욕에 본거지를 둔 CATV업체인 리버티사가 맡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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