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은 의료보험연합회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종합의료정보망 사업인 "메 디-넷"과 관련, 응용소프트웨어 개발 협력업체를 다음달 14일 1차로 선정한 다. 또 "메디-넷"의 시범사업 개시일인 내년 6월에는 인증제도를 통해 자사의 EDI를 지원할 수 있는 우수 소프트웨어를 대상으로 2차 협력업체를 선정 한다14일 한국통신에 따르면 이 회사는 "메디-넷"사업과 관련, 이같은 사업 추진 일정을 확정하고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병.의원 S/W업체 현황 조사에 나서15일 이들 업체 모두에게 "메디-넷"사업의 개요.추진현황.협력업체 선정방법 등을 소개하는 공문을 발송키로 했다.
또오는 30일에는 서울 중앙전화국 AM교육장에서 이들을 상대로 사업 설명회 를 개최 하고 다음달 초순 심사위원회를 구성, 다음달 10일부터 신청서를 받아 14일 협력업체를 선정한다.
한편한국통신은 자본금.재무구조.용역실적(고객현황).전문기술인력 등을 심사기준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한국통신은특히 기존 의원관리 S/W시장과 메디넷 사업 사이의 불화를 최소화하기 위해 1차 협력업체 선정시에는 참가신청업체 모두를 선정키로 내부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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