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이동전화 가입대수가 지난 4월의 판매자유화 이후 NTT(일본전신 전화 )의 일반전화 가입대수보다 많이 증가하고 있다.
업계관계자에따르면 지난 5월까지는 월간 가입대수를 기준으로 NTT의 신규 전화가입대수가 이동전화를 앞서고 있었으나 6, 7월은 가입대수가 처음으로역전됐다. 내년에는 휴대전화보다 싼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는 PHS(간이형 휴대전화)서 비스도 시작될 예정이어서 향후 이동통신 보급이 NTT의 경영 전략에 영향을 줄 가능성도 높아졌다.
지난4월 이후 이동전화 신규가입대수는 7월말현재 누계 48만8천여대에 달한것으로 나타났다.
월별내역을 보면 4, 5월은 이동전화가 각각 약 10만대였으나 NTT의 전화가 입대수는 약 34만대와 13만대를 각각 기록했다. 그러나 6, 7월에는 이동전화 가 약 13만대와 15만6천대를 기록한 반면 NTT의 가입전화는 10만대와 9만대 로 나타나 2개월연속 이동전화를 밑도는 역전현상이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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