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 일렉트론(대표 문정환)은 최근 국내처음으로 키보드 컨트롤용 8비트 마 이컴을 개발,이달부터 양산에 들어간다고 13일 발표했다.
금성이개발한 이 키보드 컨트롤러는 칩내부에 키보드 BIOS(Basic I/O Syst em)가 내장돼 컴퓨터 구동시 키보드로부터 발생되는 모든 입력들을 읽고 판단해 CPU및 메인BIOS에 명령을 전송하는 마이컴으로 키보드판에 실장되는 키보드 인터페이스IC와 달리 데스크톱및 노트북형 PC의 마더 보드상에 실장돼 키보드의 입력을 전송한다.
이제품은NMOS공정으로 제작된 기존 외국제품들과 달리 CMOS공정으로 제작돼 소비 전력을 줄임은 물론 인터페이스로서의 범용기능도 갖춰 키보드는 물론스캐너.프린터등의 보조컨트롤러로도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금성은그동안 전량 수입에 의존해온 이제품을 국산화함에 따라 수입 대체는물론 해외PC업체나 마더보드.BIOS업체들을 대상으로 수출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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