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향기기 수출목표가 상향조정됐다.
상공자원부는13일 금성사 삼성전자 대우전자 인켈 태광산업 롯데전자 등 음향기기 관련업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음향기기 수출간담회를 갖고 음향 기기 수출목표를 당초보다 2천만달러이상 늘어난 19억7천만달러로 책정, 올연말까지 수출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상향조정된 음향기기 품목별 수출목표는 라디오카세트 11억달러, 녹음기 등 데크류 2억달러, 앰프 이퀄라이저 턴테이블 등 단품류 2억5천만달러, 부품류 3억7천2백만달러, 기타 4천8백만달러등이다.
국내음향기기 관련업체들의 수출실적은 7월말 현재 총11억2천2백만 달러로 목표대비 57%의 달성률을 보이고 있다.
이같은상향조정은 올들어 음향기기 수출이 호조를 보인 데 따른 것으로 목표를 달성하면 지난해보다 3.0%이상 늘어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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