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박재성 기자] 컴퓨터기술 올림픽으로 불리는 "인테크(INTECH) 94 "가 13일부터 15일까지 세계 각국의 컴퓨터업계 관계자를 비롯한 무역관계자 등 3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컴팩컴퓨터 주최로 싱가포르 세계 무역센터에서 막을 올린다.
이기간 동안 첨단 네트워크.이동 컴퓨터.멀티미디어.클라이언트 서버 및 기업의 데스크톱 솔루션 등에 대한 신기술과 신제품 전시 및 세미나가 개최 되며 특히 에커드 파이프 컴팩 회장을 비롯해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회장 , 앨버트 유 인텔사 수석 부사장, 존 소이링 IBM사 소프트웨어 제품담당, 짐 샤 오라클사 부사장, 봅 세크터 로터스 수석 부사장 등 컴퓨터업계의 저명인 사들이 대거 기조연설을 한다.
또한산업 분야의 전문가들이 컴퓨터분야에서 총 48건의 다양한 주제로 세미 나를 개최한다.
기술분야와 비즈니스 분야로 나뉘어 진행되는 이 세미나에서는 컴퓨터 기술 사용자들을 비롯한 개발업체, 종합관리업체 및 제조업체에 있어 미래의 컴퓨터 기술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검토하고 실제 생활에서 부딪히는 문제를 어떻게 풀어갈 것인지 등이 발표된다.
이와함께 이번 행사에는 첨단 네트워크.이동 컴퓨팅.멀티미디어.클라이언트 서버 및 기업 데스크톱 솔루션 등의 제품 전시회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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