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헤드폰스테레오(일명 워크맨)에 대한 특별소비세가 폐지된다.
10일관계당국 및 관련업계에 따르면 재무부는 최근 상공부의 요구를 받아들여 내년부터 현행 15%의 특별소비세를 부과하고 있는 헤드폰스테레오에 대해 특소세를 물리지 않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따라국내업체들의 가격인하분까지 포함, 내년중 신제품을 중심으로 현행보다 25%~30%씩 소비자가격인하가 가능해 헤드폰스테레오의 수요 촉진은 물론 국산제품의 경쟁력 향상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의이같은 방침은 밀수품등의 증가로 국내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상실해가고 있는 국산 헤드폰스테레오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금까지정부는 헤드폰스테레오에 특소세를 포함해 총 19.5% 의 세금을 부과시켜왔다. 국내 헤드폰 스테레오시장은 연간 1백50만대규모로 이중 외국산 밀수품이 53 %인 80여만대에 이르는 등 국내 관련산업이 위축돼 왔다.
많이 본 뉴스
-
1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4
배달 3사, 이번엔 '시간제한 할인' 경쟁…신규 주문 전환율 높인다
-
5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6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
7
'HMM 부산 이전' 李대통령 “약속하면 지킨다…이재명은 했다”
-
8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9
삼성바이오 전면파업 이틀째…5일까지 총파업 강행
-
10
우리은행, 계정계 '리눅스 전환' 착수…코어 전산 구조 바꾼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