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자판기 전문회사 다산전자가 부도를 냈다.
10일관련업계에 따르면 다산전자는 4칼럼짜리 캔자판기와 생수 자판기 등의 신제품 개발에 무리한 투자비를 지출, 누적 부채가 20억을 넘어 서면서 자금 난에 봉착, 최근 주거래 은행인 광주은행에 돌아온 어음을 막지 못해 부도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부도난다산전자의 협력사인 한국벤더는 이 회사의 기존 자판기 모델들을 그대로 인수, 독자적인 사업을 전개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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