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공동연합】 일본 제조업체의 70%가 부품과 반제품을 수입하고 있으며 60%는 완제품을 수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일본무역진흥회 (JETRO) 가 지난 8일 밝혔다.
JETRO가최근 제조업체를 상대로 실시한 조사결과 발표에 따르면 부품과 반제품을 수입하고 있는 제조업체의 80%와 완제품을 수입하고 있는 제조 업체 의 62% 가 엔화 강세로 인한 낮은 가격 때문에 그같은 수입을 하고 있다고말했다. 또한 부품과 반제품을 수입하고 있는 제조업체의 24%와 완제품을 수입하고 있는 제조업체의 17%는 외국제품의 질적향상을 그 이유로 들고 있다.
이들업체의 76%는 장차 수입을 더 늘릴 계획이라고 말하고 있으며 자동차 업체 전부와 비철금속.전기 및 전기기계 산업분야 제조업체들의 90%는 부품 과 반제품을 수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소한1천만엔 이상의 자본금에 1백명 이상의 종업원이 있는 제조 업체 9백 36개를 대상으로 지난 5월 실시한 조사를 토대로 작성된 JETRO보고에 따르면한국.홍콩.대만.싱가포르 등의 신생공업국이 일본회사들의 주요 수입 대상국 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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