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사운드 카드 시장이 지나치게 노래방 프로그램 위주로 성장해 앞으로음질과 프로그램 개발등으로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9일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 사운드 카드업계는 사운드 카드의 보급 활성화 를 위해 주로 노래방 프로그램과 이 프로그램하에서 운용할수 있는 음악파일 의 보급에 주력했고 사운드 카드도 노래방 프로그램에 적합하도록 에코 기능 과 마이크를 제공하는 경우가 많았다는 것이다.
업계전문가들은 "국내 사운드 카드업계가 전국적으로 불어닥친 노래방 열기 에 편승해 사운드 카드의 활로를 노래방 운용 프로그램 공급에 치중했다" 면 서 "앞으로는 노래방뿐만 아니라 사운드카드의 음질개선, 우수한 작곡 및 편집 프로그램의 개발등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최근사운드 카드 시장에 새로 진출한 멀티미디어 업체의 한관계자는 "향후 몇 년간 사운드 카드 시장이 계속 성장할 것으로 예상해 최근 사운드 카드의 개발을 완료하고 조만간 이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라며 "그러나 고객들이 노 래방 프로그램의 운용에 적합한 에코 기능을 필수적으로 요구할것으로 보고 이미 개발된 제품에 에코 기능을 첨가하는 작업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이관계자는 이어 " 국내 사운드 카드 시장이 지나치게 노래방 기능 위주로 성장하다 보니 노래방 기능이 사운드 카드의 전부인것처럼 오도돼 왔다 면서이는 사운드 카드의 전세계적인 조류와는 다소 거리가 있어 앞으로 개선해야 할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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