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통산성은 내년에 현재의 액정디스플레이(LCD)의 소비전력을 10분의 1로낮추는 차세대형LCD 개발에 착수한다.
이의일환으로 통산성은 1차연도에 2억5천만엔을 투입하고 일본전자공업진흥 회에 상업화검토를 위탁할 방침이다.
PC와TV 등의 디스플레이로 LCD의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통산성은 가전분야의 전력소비억제를 위해 절전형의 개발에 나서기로 방침을 세웠다.
현재일본의 LCD 업계에서는 PC용 박막트랜지스터(TFT)방식 컬러LCD모듈에서 1W대의 개발을 추진 하고 있는데 현재의 기술로는 한자릿수 이상의 절전형을 실현시키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따라서통산성은 차세대형의 개발에서는 LCD의 설계 기술이나 표시방식등 모든 면에서 현행기술을 수정, 새 기술의 가능성을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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