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강진구회장 삼성 그룹내 전자전기계열사인 삼성전자, 삼성전기, 삼성 전관 3개사를 총괄 담당하는 강진구회장은 원가상승 문제를 해결하고 "질경영" 에 의한 품질 및가격 경쟁력 확보와 고객 만족을 겨냥, 지난 86년 한국에선 처음으로 VE (Va -lue Engineering)를 도입했다.
그는87년 부터는 그룹 차원으로 이를 확대해 각 계열사에 VE도입을 적극 추진 활용 토록 했고 상품가치창조 및 코스트 절감에 의한 기업경영이익 향상 과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여 한국의 "가치혁신" 기술 수준을 국제수준으로 향상시키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강회장은 올해 그룹내에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CVS(국제공인 VE전문가) 5명을 새로이 탄생시켜 한국 산업계의 VE기술 향상을 선도한 공적이 지대한 것으로 평가됐다.
대우중공업 윤영석부회장 대우그룹의 대우중공업과 대우조선을 총괄 담당하는 윤영석부회장은 급변 하는 기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강력한 기업체질을 갖춘다는목표로 그룹차원에서 추진된 "관리혁명운동"의 일환으로 지난 89년 조선중공 업 분야에 VE를 도입했다.
윤부회장은이를통해 괄목할 만한 경영이익성과를 거두었고 국제경쟁력 강화 를 겨냥, 올해 2명의 CVS를 육성, 탄생시켰으며 그룹내 전 계열사로 VE 운동 을 확산시켰다.
그는특히 올해 한국의 VE대상 시상식에서 대상 3연패를 비롯, 최고경영자상 , 고객만족 가치혁신상등 8개부문중 6개부문을 휩쓸었으며 대우 조선의 VE활 동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향상시킨 최대 공로자로 국제적인 인정을 받아 이번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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