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닌텐도가 중국에서 게임소프트웨어의 현지생산에 나선다.
닌텐도는 중국시장을 겨냥, 올 봄 게임기의 현지생산을 개시한 데이어 게임 소프트웨어의 일부도 현지생산할 방침이라고 최근 밝혔다.
이회사가 해외에서 게임소프트웨어를 생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는중국게임기시장의 본격적인 개척을 목표로하는 것으로 앞으로 값싼 노동력을 바탕으로 구미를 겨냥한 제품의 생산에도 착수, 수출경쟁력을 제고해 나갈계획이다. 또 생산된 소프트웨어의 역수입도 검토중이다.
닌텐도가중국에서 생산하는 것은 8비트의 휴대형게임기 "게임보이" 용 소프트웨어로 타이틀수, 내용등은 차후에 결정할 예정이다.
닌텐도는지금까지 내수용 및 수출용 게임소프트웨어를 모두 일본 국내에서 만 생산해 왔다.
한편닌텐도는 지난 봄부터 합작형태로 중국 광동성 심천 경제특구에서 게임 보이의 생산을 개시, 일본및 구미로 수출하고 있으며 이달부터 현지판매에도 들어갔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두 팔로 500kg 든다…4m 초대형 휴머노이드 로봇
-
2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3
“눈으로 보면 초록색”…천문학자들, 최초의 '녹색 별' 발견
-
4
[테크 차이나] 일상 속으로 파고드는 외골격 로봇…소비자용 제품 중심으로 시장 확대
-
5
韓 반도체 저격수 된 머스크…中 메모리 띄우고 삼전닉스 흔드는 속셈?
-
6
영화 속 비행보드 현실로…300m 날았다
-
7
CNN도 극찬한 서울 지하철…출퇴근 지옥철에도 “세계 최고 수준” 꼽은 이유
-
8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
9
“자녀 굶겨 죽이면 예수 만나” 시신 400구 쏟아져… 케냐 사이비 수장 '191명 살해' 혐의 유죄
-
10
삼성전자도 놀란 '갤럭시 덕질' 택시기사…“갤Z가 좋아서” 20대 넘게 태우고 달린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