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닌텐도가 중국에서 게임소프트웨어의 현지생산에 나선다.
닌텐도는 중국시장을 겨냥, 올 봄 게임기의 현지생산을 개시한 데이어 게임 소프트웨어의 일부도 현지생산할 방침이라고 최근 밝혔다.
이회사가 해외에서 게임소프트웨어를 생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는중국게임기시장의 본격적인 개척을 목표로하는 것으로 앞으로 값싼 노동력을 바탕으로 구미를 겨냥한 제품의 생산에도 착수, 수출경쟁력을 제고해 나갈계획이다. 또 생산된 소프트웨어의 역수입도 검토중이다.
닌텐도가중국에서 생산하는 것은 8비트의 휴대형게임기 "게임보이" 용 소프트웨어로 타이틀수, 내용등은 차후에 결정할 예정이다.
닌텐도는지금까지 내수용 및 수출용 게임소프트웨어를 모두 일본 국내에서 만 생산해 왔다.
한편닌텐도는 지난 봄부터 합작형태로 중국 광동성 심천 경제특구에서 게임 보이의 생산을 개시, 일본및 구미로 수출하고 있으며 이달부터 현지판매에도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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