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 컴퓨터(대표 장근호)는 컴퓨터를 이용해 실제와 똑같은 상황에서 운전 조작, 교통법규 준수 등을 실험할 수 있는 "운전 시뮬레이터"의 개발에 나섰다. 쌍용 컴퓨터가 도로교통안전협회와 함께 오는 96년 실용화를 목표로 개발에 착수한 운전 시뮬레이터는 운전자가 화면을 통해 실제 도로에서 벌어지는 각종 상황에 따라 핸들 조작, 유사시 방어운전, 법규 준수 등을 연습하면서 미숙하거나 잘못된 부분을 교정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운전시뮬 레이터의 개발이 완료될 경우 도로교통안전협회는 우선 규정 벌점 초과 운전자들을 대상으로한 재교육용으로 시범 도입하고 단계적으로 전국에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운전시뮬레이터는 기존에 항공기 조종 훈련에 쓰여졌으나 자동차 운전 분야에 이용되는 것은 국내에서는 처음이다.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3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4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5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
6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7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8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9
이란 정부, 하메네이 사망 공식 발표…40일 추도기간 선포
-
10
단독신한카드, 3월 애플페이 출격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