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은 코아정보시스템과 공동으로 옥외현금자동지급기의 작동상태와 장애 상황을 전산 센터에서 온라인으로 감지해 장애발생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있는 "자동화기기 관리시스템"을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
이시스템은 회선장애.기기장애.현금부족 등 50여 종류의 장애내용감지및 관리 개별거래내용, 저장기능에 의한 기기별 거래상황의 실시간 점검, 장애발생의 자동통보, 기기별 장애건수, 거래종류별/시간대별 거래내역등 각종 거래자료를 이용한 통계자료제공, 담당자 자동호출등 기능을 갖고 있다.
이시스템은 고객이 현금자동지급기사용중에 장애가 발생하더라도 그 즉시 전산센터에서 장애원인을 파악해 해당관리점으로 조치방법을 통지해 복구 토 록함으로써 장애복구시간을 최대로 단축시켜 고객의 불편을 크게 줄일 수 있다. 한편 최근들어 자동화기기를 통한 금융거래가 크게 증가하고 있고 이에 따른 장애발생위험도 높아지고 있어 향후 자동화기기관리시스템의 도입이 은행권 에 급속도로 확산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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