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부터 미국 PC 시장에서 가정용 PC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해 왔으나가정내 PC 보급률은 27% 정도인 것으로 최근 한 여론조사회사에 의해 밝혀졌다. 이같은 수치는 미국 가정의 PC 보급률이 30%를 넘어서고 있다는 이제까지의지배적인 분석에 크게 못미치는 것이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오디세이사는 최근 무작위로 선정한 1천5백개표본가구를 대상으로 전화응답에 의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전체 가구의 PC 보급률이 27% 정도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조사결과는 또 현재 PC를 보유하고 있는 가구중 5% 정도가 앞으로 6개월 이내에 또 다른 PC를 구입할 생각이 있다고 응답했으며 PC를 보유하지 않은가구 가운데에서도 앞으로 6개월 이내에 PC를 구입할 계획이 있다고 응답한 가구는 4%인 것으로 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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