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유통업체들이 멀티미디어 업그레이드 키트의 할인판매 및 가격인 하에 경쟁적으로 나서고 있다.
31일관련 유통업계에 따르면 소프트타운.동아훼미리.제이씨현시스템등 소프트웨어 유통업체들과 삼보컴퓨터는 올들어 멀티미디어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멀티미디어 업그레이드 키트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최근대대적인 할인판매와 가격인하를 단행하고 있다.
소프트타운은부산과 대전 지사 개설을 계기로 지난 16일부터 31일까지 "신 인류 시리즈", "솔빛 멀티미디어 업그레이드 키트"등 2개 제품에 대한 할인판매를 실시했다.
소프트타운은57만3천원인 "신인류 시리즈"를 13.6% 인하한 49만5천원에,75 만9천원인 "솔빛 멀티미디어 키트"를 13% 인하한 66만원에 각각 판매했다.
삼보컴퓨터도자사 대리점을 대상으로 지난 25일부터 9월8일까지 15일간 "멀 티미디어 대세일"을 실시, 27만5천원인 "MPC 키트"를 28% 인하한 19만8천원 에 할인판매하고 있다.
동아훼미리도그동안 73만3천4백원에 판매해온 "휘파람 멀티미디어 키트" 를56% 인하한 29만원에 시판키로 하고 멀티미디어 업그레이드 키트시장 공략에 본격 나서고 있다.
제이씨현시스템도주력 제품인 "CD16 VE 키트"의 판매가격을 최근 35만5천원 에서 33만원으로 7% 인하하고 광고전단을 만들어 배포하는등 이 제품의 판매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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