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에서도 멀티미디어바람이 불고 있다. 한국프로야구 원연인 지난 82년 부터 93년까지 한국프로야구의 모든 정보를 담은 CD-롬타이틀이 개발돼 내달선보인다. 다우기술은 스포츠서울과 공동으로 "한국프로야구 CD-롬타이틀"을 개발, 내달부터 일반판매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한국프로야구"CD-롬타이틀은한국프로야구의 발자취를 한눈에 들여다 볼 수있도록 지난 12년간 발행된 프로야구 연감의 모든 내용과 현역선수를 비롯 은퇴선수 감독 코치및 심판들의 개인신상명세, 개인투타기록, 사진 등을 담고있다. 또 KBO(한국야구위원회)의 기구표와 총재약력,프로야구의 주제가인 "꿈의 구장 등 노래와 해태.LG등 8개프로구단의 기구표및 구단응원가등 구단 관련 자료를 수록하고 있다.
이번CD-롬타이틀개발은 1천만 프로야구 팬들의 정보욕구를 만족시키고 프로 야구정보의 효율적 관리및 보관을 가능케 해 국내프로야구의 질적 발전을 이루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프로야구정보를 멀티미디어화함으로써 다른 체육분야로 멀티미디어바람 을 확산, 멀티미디어의 대중화를 앞당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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