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김광호)가 게임기영업 활성화를 위해 게임관련 유통망구조 개편에 적극 나서고 있다.
27일삼성 전자는 최근 자사 게임기총판점을 대폭 축소, 정예화시키는 한편 총판점을 중심으로 일선 판매점의 체인화를 유도하는등 유통망 구조 개편에 발빠르게 나서고 있다.
삼성전자의이번 게임유통망 개편 방향은 게임기 총판점의 영업규모를 확대 하는 한편 총판점과 일선판매점간 연계성 부족으로 발생하는 게임기 유통질서 문란을 방지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삼성전자는이에따라 게임기 총판점 수를 현재 15개에서 서울지역에 하이콤.포스터.아랑.게임라인 4개와 지방 2개등 6개로 대폭 축소했다.
이들총판점을 중심으로 일선 게임판매점의 체인화를 유도하기 위해 총판점 에게 선진 경영기법 등을 지도하고 판촉물및 전시물품등을 지원해 주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이의 첫 사업으로 최근 하이콤이 도입하는 "삼성게임 플라자 프랜차이즈영업에 이같은 원칙을 적용하기 시작했다.
삼성전자는이밖에 매출위주의 영업정책을 지양, 총판점에 대한 재고 부담을 줄여나가는 한편 제품력을 크게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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