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휴렛팩커드(대표 존 토펠)가 내년초 유닉스의 기능을 대폭 강화한 HP-U X 버전 10.0을 발표한다.
삼성휴렛팩커드는당초 현재 공급하고 있는 "HP-UX 9.0"보다 호환성 및 안정 성을 강조한 "HP-UX 10.0"을 오는 11월에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개방화 등에따른 내용보강을 위해 이를 연기해 내년초 선보일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오는95년 1월경에 발표할 이 제품은 워크스테이션에서 데이터센터등 고성능 서버에 까지 그대로 사용할 수 있으며, 오픈시스템의 시장확대에 부응, 프로 그램의 호환성 및 이식성을 크게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유닉스의 취약점인 보안성을 대폭 강화하는가 하면 네트워크사용에 따른 시스템관리기술을 향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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