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적인 컴퓨터 벤처기업인 큐닉스가 내달 1일로 창업 13주년을 맞는다. 지난 81년 한국과학기술원(KAIST)출신 전문 엔지니어 5명이 컴퓨터 엔지니어 링을 목표로 출발했던 큐닉스컴퓨터는 13년이 지난 현재 종업원 3백70명, 매출 7백억원(올해 예상치)의 중견 컴퓨터업체로 성장했다.
특히큐닉스컴퓨터는 현재까지도 벤처기업의 특성인 기술 축적과 연구개발에 매출액의 8~9%를 투자하고 있으며 조직도 연구소를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다석박사급 40여명을 중심으로 전체 종업원의 30%가 연구인력이라는 점도 큐 닉스의 특징이다.
국내에서가장 많은 종류의 레이저프린터 제품을 갖추고 있는 큐닉스는 그외에도 잉크제트 프린터, 개인용 컴퓨터(PC), 소프트웨어,LAN 제품 등이 주력 사업 품목이다.
현재큐닉스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본사및 연구소를 중심으로 경기도 안산 의 생산 공장, 수원 대전 대구 광주등에 지사를 두고 있으며 1백여개의 전국 대리점 및 AS지정점을 통해 활발한 영업활동을 벌이고 있다.
장영묵대표는"첨단 컴퓨터 회사로 발전하는 고삐를 늦추지않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전 임직원의 국제적 감각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이를 위해 전략 적인 정보 수집과 활용능력, 외국어 구사 능력 등을 배양, 역량있는 큐닉스 맨 양성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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