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반도체통신이 휴대형 전화기의 가격질서 확립과 유통구조 개선을 위해 기존의 총판 및 대리점과는 다른 전문대리점을 시범 운영하고 있어 그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현재모토로라가 시범운영하고 있거나 올해안에 문을 열 전문대리점은 약 10 개 정도로 기존의 대리점과는 달리 총판을 거치지 않고 모토로라로부터 물건 을 직접공급받아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판매하게 된다.
모토로라는기존의 총판체제를 유지하면서 시범적으로 운영하는 전문 대리점 들이 모토로라로부터 제품을 직접 공급받는 이점을 이용, 도매행위를 하거나 덤핑을 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제품 가격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이를 철저히 지키게 하는 한편 제품의 물량 또한 적정 수준에서 통제해 나갈 방침이 라고 밝혔다.
모토로라는올해말까지 전문대리점을 시범 운영해본 후 그 결과에 따라 전문 대리점의 확대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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