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니의 VCR가 국산제품보다 화질이 떨어진다는 사실이 국내 AV마니아들에 의해 제기됐다.
하이텔AV동호회가 최근 가전3사와 일본 소니의 하이파이 VCR에 대해 비교평 가회를 가진 결과 소니제품은 녹화시 화질이 크게 떨어질 뿐 아니라 화면 자체가 뿌연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평가대상이 된 소니의 VCR는 일본서 생산된 수출용 제품으로 현재 용 산전자상가등에서 시판되고 있는데 전량 밀수품이다.
AV동호회측은"2년여전에도 똑같은 방법으로 평가회를 가졌는데 소니 제품의 화질이 국산품에 비해 크게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국내시장에 불법 유통 되고 있는 소니의 수출용 VCR가 일본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제품 보다 품질면에서 크게 떨어지는 것으로 분석했다.
국산VCR의화질은 재생과 녹화시에 따라 약간의 차이를 보였는데 대체적으로 금성사 제품이 다소 우수했으며 음질은 대우전자 제품이 약간 앞서는 것으로평가됐다. 이번 VCR 비교평가회는 하이텔 AV동호회원중 15명의 마니아들이 참석해 이들의 감각에 의해 평가된 것으로 전문기관의 시험평가와는 그 방법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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