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은 23일 국민에 대한 봉사기능을 강화하고 관세행정의 대외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현재 사용중인 관세청 영문 이름을 "Korean Customs Administr ation" 에서 "Korean Customs Service"로 바꿔 사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외국인들의 투자 활성화를 위해 현재 업무 성격과 맞지 않거나 이미지 제고를 위해 변경할 필요성이 있는 자료관리관실.평가협력국 등 일부 국.실 및과 등 직제의 영문 이름도 바꾸기로 했다.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카드가 발급됐습니다”…내부통제 부실이 키운 5억대 피싱
-
2
[ET특징주]퀀타매트릭스, 360억 규모 자본 조달에 상승세
-
3
150% 육박한 4세대 '실손보험' 손해율…개편 필요성↑
-
4
[ET특징주]알테오젠, 글로벌 제약사와 기술이전 옵션 계약 소식에 상승세
-
5
[인사] KB금융·KB국민은행
-
6
제타큐브, 탈중앙화 AI 인프라 플랫폼 'NANODC.AI' 공개...“GPU 비용 최대 70% 절감”
-
7
KB국민은행 “디지털 전면으로” AI·DT추진본부 경영기획 산하로 재편
-
8
연말연시 재테크 정보, 라이브로 확인하세요
-
9
농협손해보험, AI 도입부터 농촌 방문까지…ESG 실천 '총력'
-
10
두나무, 청소연구소와 '청소비 지원' 이벤트 진행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