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 컴퓨터(대표 이찬진)가 미국의 글꼴기술회사인 비트스트림(Bitstream )사와 글꼴라이선스계약을 체결했다.
23일한글과컴퓨터는 최근 비트스트림사와 글꼴 라스터라이저및 영문글꼴 10 종에 대한 사용 계약을 체결했으며 조만간 약40종의 영문글꼴을 추가 계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이번 계약에서 한글과컴퓨터는 비트스트림사가 향후 2바이트 글꼴을 지원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할 경우 비트스트림사에 역 라이선스할 수 있도록했다고 밝혔다.
한글과컴퓨터가 라이선스한 비트스트림사의 글꼴 라스터라이저는 세계 4대 글꼴기술인 포스트스크립트, 트투타입, 스피도, 인텔리폰트등을 동시에 지원 하는 "4 in 1"이라는 통합 라스터라이저이다.
또라스터 라이저와 함께 들여온 영문글꼴은 "더치801"계열 4종, "스위스721 "계열 4종, "쿠리어10피치"계열 2종등 모두 10종이다.
한글과컴퓨터는이번 계약으로 세계적인 글꼴기술회사에서 직접 개발한 영문 글꼴을 자사의 워드프로세서에 탑재함으로써 영문워드프로세서 사용자 에게고품위글꼴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한글과컴퓨터는비트스트림사의 글꼴라스터라이저와 영문글꼴들을 오는 10월 출시될 ?글 3.0판부터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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