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기업들의 설비투자 활성화로 산업은행을 비롯한 각 금융 기관의 설비 자금이 활발히 대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재무부에 따르면 올 상반기에 국산기계구입자금.기술개발자금.자동화설 비자금. 수출산업설비자금 등 주요 설비자금 공급액은 4조7천6백93 억원으로전년동기대비 25.5% 증가했다.
이를자금별로 보면 국산기계구입자금은 이 기간에 3조1천6백95억원이 공급 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4%가 늘어났고 기술개발자금 공급액은 9천9백 73억원으로 무려 45.3%가 증가했다.
또자동화설비자금은 작년동기에 비해 8.2%가 늘어난 3천7백62억원이 공급 됐다. 그러나 수출산업설비자금은 상반기에 전년동기에 비해 5.2%가 감소한 2천2 백63억원이 공급되는데 그쳤는데 이는 이 자금을 쓰려던 사람들이 공급선을 외화대출 등 여타 설비자금으로 전환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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