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창악기(대표 남상은)의 디지털피아노, 신시사이저등 전자악기류 수출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
19일관련업계에 따르면 영창악기는 올들어 신시사이저인 "K2000"과 "마크10 "등 디지털피아노의 수출이 크게 증가, 전자악기의 수출이 7월말 현재 전년동기대비 42.5% 늘어난 총1만2천대 1천6백만달러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문별로는 신시사이저가 5천7백대, 디지털피아노가 6천3백대로 각각 지난해같은 기간에 비해 40%이상 높은 수출신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같은수출 호조는 신시사이저인 "K2000"이 올해 일본시장에 신규로 진출하고 미국 및 유럽지역에서 주문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데다 "마크10"등 디지 털피아노 주력제품이 성능대비 가격이 낮아 일본산 제품에 비해 수출 경쟁력 이 높아지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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