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 증폭스피커 시판

대우 전자(대표 배순훈)가 최근 헤드폰 스테레오용 소형 증폭스피커(모델명: ABS-300)를 개발, 시판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이제품은 최대출력 5W에다 2.5인치의 소형 스피커유닛을 채용했으며 전원선택회로를 내장해 2V, 3V, 4.5V등 다양한 전압의 카세트에 공통적으로 사용할수 있도록 했다. 권장소비자가격은 4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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