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전자 부품업체인 금성알프스전자(대표 이종수)가 올해부터 세라믹 부품 사업을 대대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금성알프스전자는최근 세라믹사업확대를 위한 증설투자 계획을 확정하고 올 하반기에만 총 30여억원을 투입키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금성알프스전자는올해중 경제단위 생산능력을 확보한다는 차원에서 설비 투자를 단행, 칩저항기의 생산확대를 위해 20억원을 투입하는 한편 이동체 통 신기기의 핵심부품으로 그동안 일본산 수입품에 의존해오던 "래더 필터" 의 국산개발에 10억원을 투입키로 했다.
이번금성 알프스의 세라믹 사업 설비투자가 완료되면 내년 하반기부터는 칩 저항기의 월 생산능력이 1608형을 중심으로 월 2억개로 두배이상 늘어 나며 래더필터의 국산화가 가능하게될 것으로 예측된다.
금성알프스는 이와함께 세라믹 부품분야의 연구개발활동과 소재의 자급화도 생산량 확대와 연계해 추진하는 한편 오산 공장소재 세라믹연구소의 기능을 강화하고 전문연구인력을 확충할 계획이다.
이회사는 또 해외 선진업체와의 기술교류를 확대,핵심소재인 세라믹 파우더 .알루미나기판.세라믹부품전극용 페이스트등을 국산화하며 MLCC(적층 세라믹콘덴서 및 압전부저의 핵심공정을 자동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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