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간에 차세대 교환기인 비동기 전송모드(ATM)방식 교환기의 공동 연구에 나설 주관 연구기관으로 한국측에선 전자통신연구소(ETRI), 중국측에선 우전 부 산하의 전신과학기술연구소가 각각 지정됐다.
또한양국간의 ATM교환기 공동연구 개발방식은 관련 기술규격을 공동으로 작성하는 방안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12일체신부에 따르면 한. 중 양국은 내년부터 차세대 교환기 공동개발에 본격 나서기로 합의하고, 전담연구기관으로 ETRI와 전신과학기술연구소를 선정 했다고 밝혔다.
양측은또 ATM교환기 개발 사업이 초기단계임을 고려해 우선 관련 기술 개발 인력의 교류를 추진하고, 관련기술정보를 토대로 ATM교환기의 기술규격을 공동으로 제정키로 했다.
한.중 체신당국은 이를 위해 오는 9월 서울에서 실무협의회를 개최, 한.중 차세대 교환기 공동개발방안을 협의하고 올해안으로 공동개발계획(안)을 수립 확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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