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유명영화사인 미캐롤코사와 영화 제작 및 배급과 관련한 업무 제휴계약을 이달말 정식 체결한다.
12일삼성 전자(대표 김광호) 는 캐롤코사의 전작품에 대한 한국내 배급권을 삼성전자가 갖는다는 내용의 업무 제휴계약을 이달말 체결할 예정이며, 캐롤 코사의 영화제작에 직접 참여하는 제작협력계약도 아울러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현재 세부적인 계약조건을 협의중인데, 삼성전자가 연간 7~8편의 캐롤 코사 영화에 대한 배급권 및 비디오 판권 등 모든 권리를 갖는 대가로 캐롤코사에 1천5백만 달러를 지불하는 조건인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전자는 이번 계약 체결로 우수한 영상소프트웨어를 확보하게 돼 영상사 업의 기반을 마련하고 영상소프트웨어의 합리적인 제작 체제를 구축하게 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캐롤코사는 일파이어니어, 미MGM-UA.TCI, 불Le Studio Canal 등 세계적 인 영상소프트웨어 업체들이 지분을 참여하고 있는 독립 영화사로 그동안 국내에는 딜러를 통해 "클리프 행어" "원초적 본능" "터미네이터 2" 등을 선보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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