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환경산업의 실상을 한눈에 볼 수 있는 "94 환경산업전"이 12일 오전 한국종합전시장 KOEX 대륙관에서 개막됐다.
오는 17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국내 환경 산업의 현대화와 신기술 개발 촉진, 기업의 환경중시 경영유도 등에 목적을 두고 있으며 우리 나라를 비롯, 미국 일본 독일 프랑스 캐나다 등 6개국에서 모두 1백2개 환경산업체가 참여했다.
전시품목은오염방지시설, 폐기물처리 및 자원화 시설, 재활용기기, 환경 상품 기업의 환경관련 홍보물등 모두 1천여점에 달하고 있다.
이번전시회는 중앙일보사와 한국산업은행이 공동주최했으며 환경처 상공자 원부 과학기술처 서울특별시 등이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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