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통신 위원회(FCC)는 개인휴대통신서비스(PCS) 무선 주파수 사용권 할당에 "개발자 우선권"혜택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최근 발표했다.
이번조치로 아메리칸 퍼스널 커뮤니케이션즈사, 콕스 엔터프라이즈사, 옴니커뮤니케이션즈사 등 PCS 기술 개발에 공을 세운 3개 업체가 FCC의 무선주파 수 사용권 입찰에 참가한 업체들 낙찰가의 약 90%를 정부에 지불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은과학기술 개발진흥을 위해 신기술을 개발한 단체와 개인에게 사업 혜택을 주는 개발자 우선권을 실시해 왔다. FCC의 이번 조치는 이들 3개 업체 가 무선주파수 사용권 무상할당으로 받는 이익이 기술개발 공헌도에 비해 너무 크다는 업계와 의회의 여론에 밀려 이번 조치를 취하게 됐다.
미국정부는 이번 무선 주파수 사용권 매각으로 약 1백60억달러의 수익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환율 결국 1,560원 뚫려…17년 만의 '외환 쇼크'
-
2
'안전자산 불패' 깨졌다…금값 폭락에 올해 상승분 모두 증발
-
3
비트코인 결국 6만달러 붕괴…'반토막 쇼크'에 투자자들 패닉
-
4
앤트로픽 “AI 개발 속도 늦춰야”…인간 통제 벗어날 가능성 경고
-
5
이란 '쿠웨이트 공습' 충격파…뉴욕증시 3대 지수 일제히 하락 출발
-
6
AI가 모기 찾아 레이저로 제거…모기 방어 시스템 화제
-
7
이란 “헤즈볼라 공개 지지” 선언...美·이란 종전 협상도 결국 '파국'?
-
8
고용쇼크에 기술주 '와르르'…나스닥 하루 만에 1121포인트 폭락
-
9
美 하원, 트럼프 '이란 전쟁' 종결 결의안 채택…공화당 일부 이탈
-
10
“마취총 쐈는데 오히려 흥분”…日 후쿠시마 제철소 곰 공격에 4명 다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