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방송사인 터너 브로드캐스팅 시스템즈(TBS)사는 오는 10월초부터 영화 전문채널 TNT와 만화프로그램만을 방송하는 카툰 네트워크등 2개채널을 동북 아시아지역에 서비스할 것이라고 최근 발표했다.
이를위해TBS사는 아시아지역서비스 송출본부를 홍콩에 설치했으며, 지난7월 7월말 발사된 중국의 "APSTAR-1"위성과 이미 임차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TBS는 TNT와 카툰 네트워크 등 2개채널이 서비스초기부터 24시간 종일방송에 들어가며 채널당 매달 평균 1백50편의 영화를 서비스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TBS는 두개 채널에 당분간 중국어 자막만을 실을 예정이며 추후 이 지역 다 른국가의 언어도 자막에 포함시킬 계획이다.
TBS는전세계 2백여개국에 서비스되고 있는 뉴스전문채널 CNN을 보유하고 있으며 동사의 TNT및 카툰 네트워크등 2개채널은 현재 미국과 유럽을 대상으로 서비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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