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공작기계류중 전용기의 수입의존도가 높아 국산대체가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10일한국공작기계공업협회(회장 윤영석) 및 관계기관에 따르면 자동차 산업 을 중심으로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국내공작기계전용기시장은 지난해 1천1백 20억원에 달하는등 매년 1천1백억원을 상회하고 있으나 국내생산물량은 3백 72억원에 불과, 전체수입의존도가 약 70%에 달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반해 전용기수출은 제조업의 해외진출이 미진한데다 엔지니어링을 중심 으로한 국내기술력이 크게 부족함에 따라 92년 12억원,93년 1억원등 미미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지난해1천1백20억원규모에 달한 국내전용기시장은 금속공작기계전체 8천2백 63억원의 12%,금속공작기계전체의 수입의존도는 44.6%로 각각 집계됐다.
국가별로는일본으로부터의 수입이 93%에 달하는 등 대일수입의존도가 전체 공작기계류 55%수준보다 크게 높았다.
한편현재 자동차업종과 일반기계업종을 주수요처로 하고 있는 전용기는 화 천기계와 한원정기등 일부중소전문업체와 자동차계열사를 보유한 기아기공.
대우중공업등 일부기업에 의해 일부생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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