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한국기계연구원 노동조합이 지난 4일 조합원총회를 열고 쟁의 발생을 결의, 중앙노동위원회와 노동부에 쟁의발생신고서를 낸데 이어 6일째 철야농성을 계속하고 있는 등 혼미를 거듭하고 있다.
9일기계연구원노조(위원장 도성선)에 따르면 지난달 8일부터 차별성과급제도입 철회를 요구하며 원측과 3차에걸친 임금협상을 벌여온 노조는 원측이2주일이 넘도록 아무런 반응이 없자 교섭의사가 없는 것으로 간주하고 조합 원 총회를 열어 쟁의발생을 결의하기에 이르렀다.
이에따라 기계연노조는 12일까지인 냉각기간이 지난후에도 노조측의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13일 전조합원이 참여하는 조합원총회를 열어 파업 을 결의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기계연노조의 쟁의발생신고는 과기로조에 소속된 13개 정부출연연구기관 가운데 처음으로서 냉각기간이 끝나는 시점까지 로사양측이 극한대립으로 치달아 노조측이 파업을 단행할 경우 전자통신연구소.화학연구소 등 임금 협상이 아직 타결하지 못한 타연구소에도 적잖은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국내 서버 가공·보안 조건부 승인
-
2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3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4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5
[ET특징주]한미반도체, 해외 고객사 장비공급 소식에 상승세
-
6
1213회 로또 1등 '5, 11, 25, 27, 36, 38'…18명에 당첨금 각 17억4천만원
-
7
[ET특징주] 현대차, 새만금에 9조 통큰 투자… 주가 8%대 상승
-
8
금융당국 100조원 투입 검토…은행권, 12조원+@ 긴급 금융지원 '총력'
-
9
삼성카드, 갤럭시 S26 시리즈 공개 기념 삼성닷컴 사전구매 행사 진행
-
10
속보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