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커넥터 업체들이 활황세를 보이고있는 모니터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있다. 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연호전자.일산전자.한국몰렉스등 국내 커넥터 전문 생산 업체들은 올해들어 모니터에 사용되는 커넥터및 시그널케이블등을 집중 공급하고 있다.
이같은경향은 세계 모니터시장이 지난해 3천4백20만대에서 올해 3천8백30만 대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데다 국내생산도 지난해 8백70대에서 올해는 전년대비 25.3%가 늘어난 1천90만대로 사상 처음으로 1천만 대선을 돌파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현재 이 부문에서 가장 활발한 영업을 하고 있는 연호전자(대표 최언진) 는모니터용 DY(편향요크) 연결 부분의 2차 전원부문을 집중 공략한다는 방침아 래 3.9밀리 피치의 "V시리즈"의 공급에 나서고 있다.
모니터와 본체를 연결하는 시그널 케이블을 전문 생산하는 일산전자 홍성용 도 "D-SUB"용 15핀 고밀도 커넥터의 자체 개발에 성공하고 대우전자.현대전 자등에 공급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전용커넥터 시장에 주력해온 한국몰렉스(대표 정진택) 또한 "6014 하우징 을 중심으로 모니터 시장공략을 확대하는 한편 전문인력확보 및 신기술개발 에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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