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대표 배순훈)는 올 7월까지 아프리카 및 아랍에미리트 지역의 전자 레인지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배 증가한 5만대를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대우전자는 이 두 지역이 유럽 미주 등 수출 주력시장에 비해 규모가 크지는않으나 향후 몇년간 큰 폭의 신장세를 나타낼 것으로 보고 이들 지역에 대한 수출증대에 주력하는 한편 브랜드세일을 대폭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따라 대우전자는 다양한 시장에 적합한 주력모델을 개발하는 한편 대형 고급제품 중심으로 브랜드세일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이들지역에 대한 수출이 늘어나는 것과 관련, 대우측은 제품의 성능과 품질 면에서 충분한 경쟁력이 확보된 상태이며 이들 지역에 수출되는 물량 대부분이 인근의 이란 및 러시아 등으로 재수출 되고 있으며 현지 바이어들이 동유럽지역 동부 및 북부 아프리카지역 등으로의 시장다변화에 주력하고 있기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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