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전기통신관리청은 일본방식의 간이형 휴대전화(PHS)시스템을 도입 하기로 하고 일본 우정성에 협력을 요청한 것으로 최근 알려졌다.
홍콩전기통신관리청은 일본과 같은 방식으로 내년여름부터 PHS를 실용화할 방침을 세우고 있는데 사용하는 주파수대역도 일본이 지난 6월에 자국용으로 할당한 것과 같은 1천8백95~1천9백18MHz대역을 채택할 것으로 보인다.
홍콩에서 PHS서비스가 실용화되면 일본에서 PHS를 사용하던 사람이 자신의단말기를 홍콩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홍콩은오는 10~12월중 사업희망자의 신청을 받아 내년 1~3월중 정식으로 사업허가를 내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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