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사 "한글윅스 3.0" 곧 출시

(주)마이크로소프트가 통합형SW패키지 "웍스 포 윈도즈"를 한글화한 한글웍스3.0 을 이달중 선보인다.

이에따라 기존 한글과컴퓨터의 "한아름", 한국정보공학의 "미래로" 등 기존제품들과 통합형SW 3파전이 치열하게 전개될 전망이다.

"한글웍스3.0"은워드프로세서.스프레드시트.데이터베이스.차트.통신 등 5개 분야를 모듈 단위로 통합, 하나의 프로그램에서 지원할 수 있게 한 윈도즈 환경의 SW패키지이다.

이제품은 가정 및 소규모 사무실용으로 적합하게 설계돼 있으며 초보사용자 를 위해 도우미(CueCard)와 요술쟁이(wizard) 등 특수기능이 내장돼 있다.

"한글웍스3.0"은또 "워드" "엑셀" "한글" "d베이스Ⅲ"등 외부 파일을 읽어들일 수 있으며 윈도즈 환경의 개체연결 및 포함기술인 OLE 2.0과 끌어 놓기 drag & drop)등을 지원한다.

(주)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달 발표한 통합슈트패키지 "한글오피스" 를 기업 중심의 대규모 사용자에게, "한글웍스3.0"은 개인과 SOHO(small office & home office)환경 등 일반 사용자들에게 각각 공급한다는 제품차별화 공급 전략을 세워놓고 있다.

한편"한글웍스3.0"의 출시에 따라 한글과컴퓨터 등 기존업체들은 이 제품이 몰고올 파장에 대해 시장분석에 나섰다. 지금까지 국내 통합형SW시장은 PC제 조회사들에 의해 PC구입자들에게 기본제공(번들)되는 형태로 유지돼 왔으며최근 일반유통시장을 중심으로 그 규모가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