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수년간의 경기후퇴 영향이 미국을 제외한 대부분의 선진 국가에서 기술 혁신의 후퇴로 나타나고 있다.
과학전문지 "네이처" 최신호는 유럽특허청에 특허 등록한 전체 건수가 지난92년의 약 5만9천건을 정점으로 지난해는 5만7천건으로 줄어들었다고 전했다구체적으로 지난 92년에 전체 출원 건수의 27%를 기록했던 미국이 약간 증가한 29% 를 출원했으나 일본의 출원 건수는 지난 92년 전체의 19.5% 에서18%로 떨어졌다.
유럽특허청의 17개 회원국 정부들이 국내 기술혁신정책을 통해 경기 후퇴를 이기려고 노력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들 국가가 등록한 건수는 지난 92년의 49 .3%에서 48.6%로 떨어졌다.
이탈리아,프랑스와 네덜란드는 지난 92년보다 약 10%나 적은 출원을 해 특히 나쁜 사정을 드러냈고 지난 92년에 1만1천5백건 출원 기록을 가진 독일조차 5% 감소된 특허출원을 했다.
그러나영국은 약 3천1백건(전체의 약 5%) 출원이라는 매우 낮은 건수를 그대로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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