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코전자(대표 홍기용)가 센서 품목의 다양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그동안가스 센서 및 센서 재료인 서미스터를 생산해 온 게코전자는 센서의 응용범위 확대 추세에 대응, 센서 품목을 늘려간다는 계획아래 우선 온도 센서의 양산에 나서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이를위해 이 회사는 2년간 1억5천만원의 연구비를 투자해 최근 서미스터를이용한 온도센서의 개발에 성공, 기존 센서 생산설비를 대폭 보강하는 등 양산채비를 서두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게코전자가이번에 개발한 온도센서는 감지부위의 직경이 5~22mm인 제품으로 저항값의 변화로 온도 변화를 감지토록 돼 있다.
게코전자는 온도센서를 월1천만개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원가 부담 요인을 최소화, 해외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게코전자는이들 제품을 SMPS(스위칭 모드 파워서플라이) 및 교환기 회로 보 호용으로 전량 수출키로 했다.
한편게코전자는 이번 온도센서 개발을 계기로 환경보호용 센서 등으로 품목 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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