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사(대표 이헌조)가 내년 1월1일자로 금성통신을 흡수 합병한다.
금성사는전화기 휴대폰 무선호출기 발신전용휴대전화시스템(CT2) 등 통신부 문과 PCB부문등 금성통신의 전사업부문을 인수, 멀티미디어 사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키로 했다고 2일 공식발표했다.
이들두회사는 2일 이사회를 열어 합병을 결의했으며 조만간 주총을 개최,합 병승인을 받은 뒤 11월말까지 합병작업을 마무리지을 예정이다.
이날이사회에서는 두회사의 합병비율을 증권시장에서 거래된 시장 평균주가 에 의해 산출된 기준 주가비율로 결정, 금성통신 보통주 1주당 금성사 보통주 0.4000주를, 금성통신 우선주 1주당 금성사 우선주 0.3879주를 각각 교부 키로 했다.
두기업의이번 합병으로 금성사의 종업원수는 3만1천7백명, 총 매출액은 4조 5천6백억원(93년 기준), 자본금 5천2백36억원으로 늘어나게 됐다.
금성사의한 관계자는 "두기업의 합병후에도 기존의 각 사업부문별 독립성을 살려 현 경영체제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이번 합병으로 금성사의 사업영역확대는 물론 금성사가 그동안 축적한 전자기술과 금성통신의 통신기기 생산기술을 접목, 멀티미디어사업을 극대화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경제 많이 본 뉴스
-
1
LG전자 클로이드, 집보다 공장 먼저 간다
-
2
SK하이닉스, 코스피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제쳐
-
3
단독한은 디지털화폐, 은행 계좌망과 붙는다…전자지갑·국고금 시스템 구축 착수
-
4
퇴직연금 500조 시대…AI가 고객자산 굴린다
-
5
삼성·애플페이 지하철 승차권 3중 결제…이용자 불편 가중
-
6
[ET특징주] 증권가 “MLCC 초호황기” 분석에… 한울반도체, 이틀째 上
-
7
코스피, 장중 9300 터치…변동성 커졌지만 9000선 지켜
-
8
BTS가 띄운 부산 상권…외국인 결제액 2배 넘게 늘어
-
9
코스피 9000 시대…거래대금 중심축 된 SK하이닉스
-
10
내달부터 보험 '단순민원' 금감원서 협회로 이첩…처리 속도 빨라진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