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오피스컴퓨터(대표 김한기)가 미국의 맵인포사와 매핑 툴인 맵인포의 국내판매계약을 체결, 이 분야에 신규참여했다.
삼성오피스는이제까지 거림시스템이 국내에 공급해온 맵인포의 국내 공급권 을 확보, 새로운 버전인 3.0의 판매와 함께 이의 한글화를 추진중이라고 2일 밝혔다. 이번 삼성오피스의 국내공급계약체결은 지난 92년 4월부터 맵인포를 국내에 독점공급해온 거림시스템이 지난해말로 독점공급계약이 해지됨에 따른 것으로 앞으로 국내에서 맵인포의 판매는 삼성오피스와 거림 두업체에 의해서 이루어진다. PC와 유닉스 등 데스크톱시스템을 바탕으로 2차원 지형정보 시스템의 구축에 적합한 이 소프트웨어는 미국의 매핑시장에서 40%이상의 높은 시장점유율을 보이고 있는 제품이다.
지리.지형과관련된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고 상위레벨의 GIS(지 리정보시스템)나 RDBMS(관계형데이터베이스 관리시스템) 와 접속해 대용량의 그래픽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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