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자연어처리시스템을 자체 개발한 열림커뮤니케이션(대표 방갑용)이 이를바탕으로 다양한 응응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다.
열림커뮤니케이션은지난 4월 자체기술로 문장형태로 한글자연어를 이해하고 추론하는 한국어 자연언어처리시스템인 "별이"를 개발한데 이어 이의 상품화 를 추진, 현재 도서검색시스템, DOS명령어처리, 음성합성 등의 분야에서 이를 응용한 제품의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10월경선보일 "DOS자연어처리소프트웨어"는 DOS의 각종 명령어는 물론 애플 리케이션 소프트웨어의 실행을 일반적인 한글문장으로 처리할 수 있어 "우리 말 컴퓨터"를 만들 수 있는 소프트웨어다.
또자연어를 이용해 각종 도서의 목록은 물론 저자.출판사.주제별로 원하는서적을 찾아볼 수 있는 "우리말 도서정보검색시스템"도 개발에 착수했다.
열림은 "별이"를 음성합성분야와 접목시키기 위한 개발도 추진해 백화점 및슈퍼마켓 등에서 이루어지는 거래에서 많이 쓰이는 우리말과 숫자(거스름돈) 를 음성으로 출력하는 소프트웨어의 개발을 완료해 POS(판매시점정보관리)에 응용할 수 있는 형태로 상품화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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